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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클럽」 꽃은 묵은 가지에서 피네

 

저자 : 윤민 

 

실록이 밝히지 못한 조선 공녀의 이야기. 

거대 서사시를 그대로 옮긴 팩션 로맨스! 

 

황제의 여인으로 바쳐졌으되 

황제의 여인으로 남길 거부한 여인의 대하드라마가 시작되다.

 

명 영락제의 총애를 받던 여비(麗妃)였으나, 

영락제의 붕어와 함께 그대로 순장당한, 이선의 언니 이연. 

이런 아픔을 지닌 이선에게 명 황제의 후궁이 된다는 것은 

인생의 끝이 고작 순장이라는 것과 다름없었다. 

 

황금기와를 얹은, 세상에서 제일 화려한 감옥일 뿐인 자금성. 

조선의 공녀로 황제에게 바쳐진 이후 이선의 인생은 

오로지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살아남는 것만이 목표였던 

이선의 마음에 스며들기 시작한 한 남자, 우겸. 

그의 존재는 이선으로 하여금 다른 것을 꿈꾸게 하는데……. 

 

“평생에 한 번, 더할 나위 없이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나면 

더 이상 미련 두지 않고 시들어 버리는 쪽이 

오히려 더 아름다운 마지막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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